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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슈 아들 임유
이날 임효성은 아들을 처가에 데리고 간 이유에 대해 "쌍둥이들까지 애 셋을 두고 왔더니 혼자 남은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더라. 그래서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손자를 본 외할머니 반응은 폭발적. 외손자가 오니 '유바라기'로 변한 장모는 사위는 안중에 없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임유 군은 엄마 아빠를 닮은 인형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마의 큰 눈을 빼닮고 애교있는 눈빛을 선보여 스튜디오의 MC들의 탄성을 유발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