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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먹방계 샛별로 등극했다.
이어 열차에 올라탄 추성훈은 아내 야노 미호가 싸준 김밥을 추사랑에게 건넸고, 추사랑은 자신의 입보다 큰 김밥을 특이하게도 김밥을 옆구리부터 뜯어 먹으며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추사랑은 혼자서 물병을 손에 들고 맛있게 꿀꺽꿀꺽 마시는 모습을 선보여 먹방게 샛별로 등극했다.
이날 첫 방송에는 타블로 딸 이하루 양이 첫 등장해 시크한 빠빠빠 댄스를 선보였고,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이 2개월만에 한껏 큰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