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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배성재'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뽀뽀녀'로 소개된 박 아나운서의 캡처사진으로,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박 아나운서의 표정을 담고 있다. 특히 박 아나운서는 눈을 지그시 감고 입술을 내밀며 마치 뽀뽀를 하는듯한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선영 뽀뽀녀, 배성재 집적댈 만", "박선영 뽀뽀녀, 섹시한데?", "배성재, 박선영 저 표정 보고 반한 듯", "박선영 뽀뽀녀, 완전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당일 오전 한 매체는 배성재 박선영 아나운서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6년 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직접거린 건 맞다. 하지만 받아주지 않았습니다"라며 "그리고 쭉 친한 선후배 입니다"라고 박선영 아나운서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SBS 측 또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