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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박선영'
이는 앞서 배성재 아나운서가 트위터에 "6년 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라는 글을 남기며 박선영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재치 있게 해명 한 것에 대한 답변으로 보인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광용 아나, 배성재 아나 만큼 재치 있네", "'나라가 이 꼴인데' 유행어 등극할 기세", "배성재, 박선영 아나운서 정말 안 사귀는 것 맞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배성재, 박선영 아나운서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배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해명 글을 남기며 박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