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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박선영과 3년 열애설 부인'
이어 배 아나운서는 "아주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고 제보한 분이 사내에 계셨나봐요"라면서 "사귀지 않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박선영, 배성재 아나운서가 3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6년 전 같은 직장 선후배로 만나 2010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배 아나운서가 직접 트위터에 글을 올리며 열애설 해명에 나선 것.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메인뉴스인 '8시 뉴스' 앵커로 발탁, SBS 간판 앵커로 사랑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