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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와 하연수가 깜짝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다.
이후 두 사람은 늦은 밤하늘에 있는 거대한 소행성을 발견했고, 나진아는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결국 눈물을 흘리며 "우리 이제 다 죽는거냐"며 두려움에 떨었다. 이에 홍혜성은 이런 나진아를 안아 다독이며 위로를 했고, 진아의 뺨을 두 손으로 잡은 뒤 교감 끝에 격렬한 키스를 나눴다.
특히 두 사람은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듯 격정적인 키스를 나눠 안방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여진구의 키스신에 네티즌들은 "여진구 키스신이 너무 진한 것 같아요", "여진구 키스신에 깜짝 놀랐어요. 아직 중학생인데 너무 진했어요", "여진구 키스신보고 많이 컸구나 생각했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