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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제압술'
이날 훈련에서 테러범은 버스를 장악한 후 승객들을 인질로 삼고 테러를 벌이는 등 마치 실전을 방불케 할 정도의 스케일을 자랑했다.
이어 기동대와 특임대는 이를 진압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훈련 중 장혁과 박형식은 총기를 든 채 버스에 침투했다.
장혁의 제압술 모습에 네티즌들은 "장혁 제압술, 예술이네요", "장혁 제압술, 역시 무술을 많이 해 본 사람이라 다르네요", "장혁 제압술, 깜짝 놀랐습니다. 멋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