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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민낯촬영 고백'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의 대박을 예상했냐는 질문에 "전혀 예상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서진은 "드라마 같은 경우는 대본이 있기 때문에 대강 예측이 되지만 예능은 다르다. '꽃보다 할배'가 이렇게 큰 반응을 일으킬 줄 몰랐다"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서진 민낯촬영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서진 민낯촬영? 풀메이크업인줄 알았는데 피부 대박", "이서진 민낯촬영에 코디까지 없었다니 믿겨지지 않는다", "이서진 민낯촬영, 이서진 나이가 있는데 피부가 진짜 좋다", "이서진 민낯촬영, 할배들과 있으니까 뭐든 꽃미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서진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엘르' 10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