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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이에 클라라는 "나는 나만 본다. 내 이름만 검색을 한다"며 "대중들이 나의 어떤 점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나를 분석하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고 말해 박은지를 당황케 했다.
특히 클라라는 "최근 섹시 화보로 이효리를 이겼다. 내가 이효리 보다 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주장하자, 박은지는 "이효리가 결혼식을 준비하느라 바빠서 그랬다"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클라라의 망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가 저런 망언을 하다니...역시 못 뜨는 이유가 있어요", "클라라 망언은 듣고 싶지도 않네요", "클라라 망언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이효리와 클라라는 섹시 자체가 다르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