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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중계 '미녀들 각양각색 드레스'
이날 시상식 MC 수지와 '월드스타' 김윤진, '에이핑크' 손나은은 우아한 누드톤 드레스를 선택했지만, 미녀들은 각양각색 다양한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모델 변정수는 초록색 섹시 드레스를, 이유비는 붉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해 원색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또 박하선 김가은 후지이 미나는 블랙 드레스로 멋을 내 취재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은 48개국 225개 작품이 경합을 벌이는 드라마 시상식으로, MBC를 통해 생중계되며 포털 사이트와 유스트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중계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