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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질투'
이날 박형식은 무박(무수면) 훈련에 지친 멤버들을 위해 자신이 속한 그룹 제국의 아이들 신곡 안무를 선보였다.
박형식의 깜짝 공연을 본 류수영은 "내가 보이그룹을 보고 힘이 난 적은 없다. 그런데 형식이를 보면 힘이 난다"라고 즐거워했다.
샘 해밍턴 질투 모습에 시청자들은 "샘 해밍턴 질투, 너무 귀여웠다", "박형식, 샘 해밍턴 질투할 만 하다", "확실히 요즘 대세는 박형식인 듯", "샘 해밍턴 질투 살 만큼 박형식이 만능이긴 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