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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유세윤, 뮤지)의 새 디지털 싱글 '설마 아닐거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여기에 명품 복근을 선보인 유세윤은 자신의 가슴에 '죄송합니다'라는 타투를 새겨 지난 음주 자수 사건에 대해 언급했고, 뮤지 역시 목 뒤에 대리운전 전화번호를 새겨 '셀프 디스'의 정수를 선보였다.
한편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수 하동균은 음원 말미에 "피처링 후회돼"라고 노래해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UV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설마 아닐거야'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