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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호가 팬들에게 '밥차' 이벤트 선물을 받았다.
강동호는 "이번 생일은 무척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팬들 덕분에 항상 수고가 많은 스태프들에게도 선물을 해줄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동호는 현재 국내 초연 브로드웨이 뮤지컬 '하이스쿨뮤지컬'의 주인공 트로이 역을 맡아 열연중이며, 최근 단독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신(新) 한류스타'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