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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지난 1월 발표한 싱글 'I'가 국내외에서 끊임 없는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지난 1월 발매한 김재중 첫 솔로 미니앨범 'I'는 14만장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온리 러브(Only Love)', '키스비(Kiss B)'를 추가한 리패키지 앨범 'Y'는 5만장 선주문이 완판되며 품귀 현상을 빚은 바 있다. 또한 최근 신나라 레코드에서 투표한 상반기 최고의 음반 1위에 선정 돼 화제를 모았다.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전설의 록밴드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는 등 음악의 힘이 있었고 김재중이 최근까지 해외에서 솔로 투어를 가져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상파 TV출연과 매스미디어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서 롱런 하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