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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무릎부상'
박형식은 무박4일 훈련을 받으며 무릎 부상을 입었던 상황. 하지만 박형식은 압박 붕대와 파스로 의무 진료를 받은 뒤 다리를 크게 절면서도 마지막 훈련인 뜀걸음에 임했다.
박형식은 "무릎이 안좋으니 울컥하는게 있었다. 같이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계속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이 악물고 했다"고 말했다.
박형식 무릎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형식 무릎부상, 심한 건 아니죠", "박형식 무릎부상, 의가사제대 안돼요", "박형식 무릎부상, 뭉클했다", "박형식 무릎부상, 예능인가 리얼인가", "박형식 무릎부상, 김수로 어깨 수준의 부상 아니길"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