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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하리수가 중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에 하리수 측은 "외상은 없지만 갈비뼈 쪽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18일 오후 귀국해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며 "동승했던 여자 댄서가 부상이 심해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하리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리수 교통사고, 정밀 검사 꼭 받으시길", "하리수 교통사고, 천만다행이네", "하리수 교통사고, 얼른 회복하고 언니 힘내세요", "하리수 교통사고, 졸음운전, 음주운전 진짜 하지 맙시다", "하리수 교통사고, 그나마 빨리 치료 받으셔서 다행"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오는 9월 주연을 맡은 영화 '도색'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스파이스TV '하리수의 성스러운 밤', 창작 뮤지컬 '드랙퀸' 공연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