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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치파오를 입은 매력적인 자태를 뽐냈다.
공효진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귀신을 볼 수 있는 태공실 역을 맡아 그동안 다양한 귀신에게 빙의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번 사진에서 치파오를 입은 색다른 모습은 공효진이 어떤 귀신으로 빙의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공효진의 치파오 입은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효진 치파오 기대할께요", "공블리 공효진의 치파오 매력 대박", "주군의 태양 너무 재밌어요. 치파오 입은 모습은 어떤 귀신일까", "5회는 무슨내용일지 치파오 입은 모습보니 더욱 기대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