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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폭로'
김보민은 "결혼하고 나서 육아휴직 갔는데 후배 조우종이 반말로 문자 왔다"고 얘기를 시작했다.
문자 내용은 "보민아, 잘 지내지. 궁금해서..."였다.
김보민 폭로에 조우종은 "그때 만났었던 분 이름도 보민이었다. 한명은 '김보민 선배'였고 또 다른 한명은 '보민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여자 친구한테 문자했는데 육아휴직 중이라고 답장이 와서 놀랐다"고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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