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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아기복근'
사진 속 화영은 헤드폰을 기고 체육관 바닥에 매트를 깐 채 회색 티셔츠를 살짝 들어올리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일주일 동안 만든 복근이라는 말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움푹 패인 복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영 아기복근 사진을 네티즌들은 뒤늦게 퍼나르며 "화영 아기복근 정말 일주일?" "효영이 노래 들으면 정말 화영 아기복근처럼 만들어지나요" "오랜만에 보는 화영 아기복근까지 장착" "화영 아기 복근 몸매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