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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류수영 빠빠빠
이어 "박재경 검사가 자꾸 박자를 놓치지만 홍일점이라 그냥 귀엽습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투윅스(Two weeks)배우들 6기통 댄스 점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 출연 중인 김소연을 비롯해 배우 백승훈, 정인기, 김재만, 안용준, 류수영이 크레용팝의 '직렬 5기통 댄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우비를 입고 나란히 선 이들은 안무에 맞춰 점프를 하는 등 신나게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김소연 류수영 빠빠빠 안무를 접한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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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연은 드라마 '투윅스'에서 남부 지검 형사 1부 검사로 법대 졸업과 동시에 단번에 사법시험에 패스한 박재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