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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사과머리'
이날 '1박 2일' 멤버들과 야외 취침 복불복 게임 후 잠자리에 들기 위해 준비를 하던 중 수애의 귀여운 사과머리에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애는 앞머리를 모두 위로 올려 사과모양처럼 동그랗게 머리를 말아 올리며 귀여운 웃음을지어 보였다. 특히 민낯의 얼굴을 모두 공개한 여배우 수애의 모습은 동그란 큰 눈에 빛나는 피부, 살짝 들어간 보조개가 굴욕 없는 완벽한 미모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수애와 절친한 멤버 차태현은 "근데 정말 입 벌리지 마"라며 면박을 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수애 사과머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애 사과머리, 역시 여배우는 취침 헤어도 남다르다", "수애 사과머리, 이마를 드러내고 민낱에도 이렇게 예쁠 줄이야", "수애 사과머리, 진지한 여배우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한 듯", "수애 사과머리, 너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