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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서 소아외과 전문의 김도한 역을 맡은 주상욱이 언제 어디서나 수술용 가위와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이에 주상욱은 "의사 역이 처음이라 어색한 부분이 많은데 스스로가 이런 수술용 도구들과 자세에 익숙해져야 보는 시청자들도 거부감 없이 소아외과 전문의 김도한에게 몰입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주상욱은 8월 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굿닥터'를 통해 소아외과 전문의 김도한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