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근영 새벽 셀카, '아기 피부' 청초한 미모 '비주얼 쇼크'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8-05 08:47 | 최종수정 2013-08-05 08:47


문근영 새벽 셀카

배우 문근영이 청초한 미모의 새벽 셀카를 공개했다.

문근영은 5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에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검은 민소매 차림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문근영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연출 박성수)를 촬영중. 5일 11회 방송분 부터는 드디어 남장을 벗고 고운 한복 자태를 발산할 예정이다.

또, 정이가 광해(이상윤 분)에게 직접 예절을 배우지만 좀처럼 진전이 없자 티격태격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 정이와 이육도(박건형 분)가 힘을 합쳐 만든 청자 찻잔을 명나라 사신에게 바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문근영 새벽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커뮤니티에 "문근영 새벽 셀카, 미모 폭발", "문근영 새벽 셀카, 잠이 모자를텐데도 피부가 완벽", "문근영 새벽 셀카, 내 새벽 모습과 대조", "문근영 새벽 셀카 예쁘다", "문근영 새벽 셀카 더 동안인듯" 등 감탄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