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카펫에서 아찔한 노출사고를 겪은 배우 여민정에 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배우 하나경의 노출 사고가 새삼 화제다
이에 네티즌들은 앞서 노출사고가 났던 하나경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앞서 하나경은 지난해 '제33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 부위가 깊게 파이고 앞트임까지 화끈하게 들어간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서 넘어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노출한 바 있다.
한편 케이블채널 tvN '러브 스위치 시즌1'에 출연해 '이상형 어워드' 1위를 차지하는 등 유명세를 탄 여민정은 OCN 'TV 방자전'과 영화 'AV 아이돌'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8월 8일 영화 '가자, 장미 여관으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