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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구지성과 배우 이종수의 파격적인 '19금' 정사신이 공개됐다.
예고편 속 구지성은 최면에 걸려 자신의 다리를 쓰다듬거나, 실크 속옷을 입은 채 침대 위해 앉아 야릇한 포즈로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등 과감하면서도 파격적인 '19금' 행위를 선보였다. 또 구지성은 속옷만 입은 채 이종수를 유혹하는 듯 침대에 누워 야릇한 자태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구지성과 이종수는 야릇하면서도 섬뜩함 마저 드는 올누드 파격 정사신을 선보이며, 이종수의 근육질 뒤태와 함께 구지성의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끌었다.
오직 성인 관객들만을 위해 더욱 과감하고 보다 아찔하며 가장 짜릿한 공포를 선사할 꼭두각시'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