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 참여 중인 배우 박보영의 소속사 대표가 해당 프로그램을 공개 비난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SBS 관계자는 7일 "'정글의 법칙' 제작진과 논란의 글을 올린 김상유 대표가 현재 한 자리에 있다"며 "어떻게 된 영문인지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박보영과 함께 지난 1월 22일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