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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배 노출 '화들짝'…이보영 맞아?

기사입력 2013-02-07 12:33 | 최종수정 2013-02-07 13:46

보영양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보영이 과거 파격 노출로 네티즌들을 초토화 시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하지 않은 이보영 적나라한 노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중 이보영이 속옷을 벗으려는 장면을 포착 한 것.

사진 속 이보영은 새하얀 속살을 과시하며, 흰색 이너웨어에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이보영이 속옷을 걷어 올려 벗으려는 신에서 상반신이 노출 된 모습이 포착됐다.

놀란 표정의 이보영은 섹시한 갈비뼈와 치골근 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이보영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 몸매가 드러나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청순한 미모에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낸 이보영은 파격 노출로 드러난 아찔한 바디라인과 쇄골을 돋보이며 그동안 숨겨놓은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영화 보지 못했는데, 봐야겠네요", "당시에는 화제가 안됐는데 뒤늦게 화제네요", "이런 장면이 있었나요. 기억이 가물 하군요", "갈비뼈가 보일정도로 말랐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보영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주인공 이서영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지난 5일 KBS 2TV '달빛 프린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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