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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유닛-빅스타-EXID, 연말 합동공연 수익금 전액 기부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2-12-10 10:52 | 최종수정 2012-12-10 10:53



디유닛 빅스타 EXID가 선행에 동참한다.

디유닛 빅스다 EXID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홍대 브이홀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합동 공연 '더 벅쇼'를 개최한다. 이들은 이번 공연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라 의미를 더했다. 또 언더힙합씬 대표 일렉트로보이즈, 도끼, 더 콰이엇, 태완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훈훈함을 더한다.

이들은 공연을 앞둔 10일 함께 포스터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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