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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소녀시대 제시카 때문에 박명수로부터 굴욕을 당한 사연이 밝혀졌다.
당시 박명수는 신인이었던 아이유에게 "빨리 가라"고 말하는 등 여러 가지로 창피를 준 사실이 밝혀져 출연자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이에 박명수는 아이유에게 "미안하다. 이제 니가 더 잘 나가잖니"라며 특유의 재치있는 사과를 건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은 30일 밤 8시 50분.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1-30 09:53 | 최종수정 2012-11-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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