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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가 1억 관객 시대를 맞았다.
19일 기준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도둑들' 외에도 '늑대소년'(518만 7966명),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490만 9937명),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469만 4595명), '내 아내의 모든 것'(459만 8583명), '연가시'(451만 5833명), '건축학개론'(410만 7078명) 등이 2012년 한국영화 흥행 상위권에 올라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