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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4종세트 셀카로 여신미모를 뽐냈다.
특히 윤아는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와 청초한 매력을 뽐내며 어떠한 각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초근접 사진인데도 피부가 백옥", "4색 매력 발산한 윤아", "정말 무결점 피부네요", "역시 아이돌 원탑 미모", "실물보면 이런 느낌일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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