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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공항패션 '누드톤 롱드레스' 글래머 섹시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2-11-05 15:02 | 최종수정 2012-11-05 15:09



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 강예빈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은 오는 11월 10일 개최되는 'UFC in MACAU'에 옥타곤 걸로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보였다.

섹시 아이콘인 강예빈의 공항패션은 노출 없는 우아한 여신 콘셉트. 그러나 노출 없이도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누드톤 롱 원피스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앞서 강에빈은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되는 'UFC in MACAU'의 옥타곤걸 데뷔 무대에 대해 "한국 최초 옥타곤걸에 뽑히게 되어 기쁘고 코리안 파이터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섹시하고 멋진 모습을 마음껏 뽐내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마카오에 머무는 동안 강예빈은 옥타곤걸로의 매력 발산 뿐 아니라 UFC 정보 프로그램 'UFC 인사이드' 촬영, UFC 초청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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