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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만호가 자신이 17세 때 낳은 20세의 아들을 전격 공개했다.
정만호는 최근 '원달라'라는 코너에서 셀프 디스형 개그를 중독성 있는 힙합 리듬과 함께 선보여 인기몰이 하고 있다. 3일 방송되는 '코빅' 6라운드에서는 자신을 톱스타 반열에 올려준 '만사마' 캐릭터를 7년만에 재현해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1-03 13:58 | 최종수정 2012-11-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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