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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의 꿈의 조련사이자 가요계의 슈퍼스타 이승철을 패션지 '보그 코리아'가 만났다.
4년 전 '슈퍼스타K'를 처음 시작할 때 "잘만 하면 청소년들이 좋은 환경에서 음악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는 그는 "가수보다 방송인처럼 보이고 차가운 이미지도 생길 수 있지만 아이들이 성공해서 감동을 주는 것으로 큰 보상이기 때문에 그 정도 리스크는 감수했다"고 밝혔다.
이승철의 인터뷰와 화보는 '보그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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