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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가 베드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풍수'는 고려 말 조선건국기를 그린 36부작 팩션 사극으로 박상희 남선년 작가와 '일지매'를 연출한 이용석 PD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지성 조민기 오현경 김소연 이윤지 지진희 송창의 이승연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월 10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26 16:17 | 최종수정 2012-09-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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