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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보컬그룹 포맨의 멤버 신용재가 '불후의 명곡' 고정멤버로 합류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지난 2월 전설 동물원 김창기 편을 마지막으로 '불후의 명곡'을 잠시 떠났던 신용재는 출연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명곡판정단과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기에 이번 재합류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용재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첫 솔로 콘서트 'All My 24'를 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