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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당당하게 성형 고백을 해 화제가 된 오초희가 또다시 깜짝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오초희는 '스위트룸 4'에서 전문가 수준의 기술로 피부와 몸매를 직접 관리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피부관리사 자격증, 요가강사 자격증 등 10종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한 그는 "얼굴은 성형 고백을 했지만 몸매는 당당히 자연미인"이라고 밝히며 '꽉 찬 C컵'을 자랑하는 가슴 사이즈와 특별한 가슴관리 노하우까지 모두 소개했다. 오초희는 완벽 몸매 비결로 '무조건 걷기'를 추천하며 직접 애용하는 '엉덩이 마사지 기계'를 보여줬다.
또한 피부관리사 자격증 보유자답게 '피부박사'를 자청한 오초희는 쌀겨가루를 포대자루에 가득 쌓아놓고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쌀겨 마니아'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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