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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1분기에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라이벌로 꼽히는 SM엔터테인먼트는 1분기 매출액이 384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고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YG의 실적은 2분기부터 급격히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어 "3분기는 빅뱅의 일본 투어가 실적으로 들어와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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