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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비킴이 최근 트위터를 개설하고 새 앨범 작업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또 "나는 인터넷 바보! 하지만 자주 트윗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밝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바비킴은 오는 6월 중순께 새 스페셜 음반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국내 유명 작곡가 겸 편곡자인 하광석이 프로듀서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바비킴은 스페셜 음반 발매에 맞춰 오는 6월 28일 부터 7월 1일까지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소극장 공연을 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