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룸 실버는 맞춤형 비타민들과 미네랄 성분들을 보충해 건강하고 활기찬 50세 이후의 삶을 유지해주는 영양제. 식약청으로부터 '50세 이상의 비타민 및 무기질 보급'이라는 효능 승인을 받은 멀티 비타민으로 노화에 따른 체내 활성산소 축적을 억제해주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비타민 C, E 등 항산화 성분들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인 호모시스테인의 수치를 낮춰주는 비타민 B군을 강화했다.
한국화이자컨슈머헬스케어 측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정치인의 아내, 또 연기자로서 올해 50세가 된 최명길씨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모습이 센트룸 실버의 지향점과 일치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최명길은 최근 남편(김한길 서울 광진갑 당선인)의 4년 만의 국회입성을 일궈내 '내조의 여왕'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