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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위터] 허영생, 고아라와 함께 다정하게 '브이'

기사입력 2012-01-04 08:16 | 최종수정 2012-01-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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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허영생 트위터

가수 허영생이 영화 '페이스 메이커' 시사회 인증샷을 공개했다.

허영생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라가 출연한 페이스 메이커 영화 시사회 다녀왔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화 대박나길 바랍니다! 화이팅. 이건 인증샷! 초대해줘서 고맙네!'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허영생은 '페이스 메이커'에 출연하는 고아라와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 앞에 섰다. 두 사람은 브이 자를 그려 보이며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네티즌들은 '서로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 '친근해 보이는 두 사람의 우정이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 '각자의 분야에서 대박나길 바란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페이스 메이커'에서 얼짱 장대 높이뛰기 선수 유지원 역을 맡았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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