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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대만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이에 자유일보 등 현지 언론은 "이번 공연은 1일 티켓 판매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7분 만에 표가 매진된 것은 대만에서 처음 일어난 일"이라며 ""'슈퍼쇼4' 티켓 구하기 전쟁이 일어났다. 티켓 판매처에서 밤을 새우는 팬이 있었는데도 표가 전석 매진돼 팬들의 추가 티켓 오픈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슈퍼주니어는 '미스터 심플'로 대만 KKBOX 주간차트 연속 19주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