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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스포츠 대전게임 '홈런배틀3D'의 후속작 '홈런배틀2'로 애플코리아 프리미엄 리셀러샵 전국 38개 매장에서 온라인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한다.
컴투스는 지난 17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홈런배틀2'의 한국 포함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작에 비해 더욱 강화된 그래픽과 타격감으로 홈런 대결의 재미를 한껏 살렸고, 신규 경기장, 캐릭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 추가와 3가지 새로운 게임 모드를 도입했다고 컴투스는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