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기생' 조관우와 장혜진이 명예졸업에 성공할까.
'나가수'에서 명예졸업을 하기 위해선 7라운드에 걸친 경연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김범수와 박정현이 명예졸업의 혜택을 받았다.
조관우와 장혜진은 지난 26일 진행된 녹화(10월 2일 방송분)를 포함, 5차례의 경연을 치렀다. 다음 달 2일 방송에서 탈락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선 2라운드만 더 버텨낸다면 명예졸업을 할 수 있다.
한편 '나가수'의 새로운 탈락자는 다음 달 2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