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스트레인저스 6', 중국 현지 촬영 마쳐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1-09-27 08:42


사진제공=와이트리미디어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 '스트레인저스 6'가 중국 심천에서 진행된 해외 촬영을 마쳤다.

'스트레인저스 6'는 한중일의 국제기관 전문가 '스트레인저스 6'와 비밀 세력간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 최근 중국 심천에서 진행된 '스트레인저스 6' 촬영에선 도심 구석구석을 누비는 차량 추격신과 총격신 등이 공개됐다.

촬영 도중 몰려든 시민들로 인해 촬영이 지연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는 후문.

오지호 김효진 등이 출연하는 '스트레인저스 6'는 내년 초 방영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