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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위터] 나르샤 "의사 선생님이 라이브 자제하라고..."

기사입력 2011-09-27 08:12 | 최종수정 2011-09-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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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나르샤 트위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성숙한 느낌의 사진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하루 끝! 저 병원 갔는데 목 상태가 좀 심각해서 의사 선생님이 당분간 라이브를 자제하라 하시네요. 컴백이라 잘하고 싶어 너무 욕심냈나 봐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웨이브펌 헤어스타일로 성숙한 느낌을 강조한 나르샤는 뛰어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나르샤는 흰색 퍼 의상으로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네티즌들은 '목이 아프다니 걱정이다', '몸 관리 잘 하길 바란다', '나르샤만의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이 느껴진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최근 정규 4집을 내고 컴백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타이틀곡 '식스 센스'를 통해 빼어난 고음 가창력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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