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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가 27일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다.
유키스는 "이번엔 한국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해외 스케줄을 자제하려고 해도 향후 활동 계획을 고려하면 도저히 피할 수 없는 것들이 생겨나 결국 한국과 해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둘 다 잘 하려고 하다 보니 피로가 많이 쌓인 것 같다. 그래도 모두 젊어서 하루를 푹 쉬고 나니 다시 힘이 난다. 내일(28일)부터는 다시 씩씩하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유키스는 '네버랜드'로 음반 판매량 톱3 자리를 지키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