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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팬서비스로 돌발 상황을 모면하는 프로 의식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특 은혁 신동 예성 등해 성민 등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18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 게임 도중 장애물 세트에 문제가 생겨 경기가 중단되자 현장에서 즉석 팬 사인회를 갖는 등 위기 상황에 순발력을 발휘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9-18 14:46 | 최종수정 2011-09-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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