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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의 비키와 지율의 새앨범 마지막 개인재킷 사진이 공개됐다.
그동안 달샤벳의 '귀요미'로 알려진 지율은 비비드 컬러의 트레이닝 점프수트를 소화, 섹시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숨겨둔 매력을 발산했다.
이로써 달샤벳은 지난 4일 수빈과 아영, 5일 가은과 세리에 이어 마지막으로 비키와 지율까지 멤버 모두 파격적으로 대변신한 모습을 공개하고 세 번째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도 한층 더 높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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