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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주말극 '신기생뎐'이 마지막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30%의 벽은 넘지 못했다.
'신기생뎐'은 중반 이후부터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지만 얽키고 설킨 출생의 비밀에다 뜬금없이 등장한 귀신 등으로 '막장'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애정만만세'는 7.5%, KBS1 '광개토태왕'은 17.2%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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